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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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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노폴리 작성일19-08-16 10:59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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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

부제: 일기처럼 정리한 음악 연표

 

이장직 지음 | 568| 143*214(mm) | 반양장 |

출간일: 2019-09-05 | 22,000

ISBN 978-89-91952-46-1 (03670)

 

 

분야: 예술 -> 음악 -> 음악사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부제에서 언급한 것처럼 연표로 정리한 음악사다. 연표로 정리한 음악사의 장점은 유명 작곡가의 명곡은 물론 동시대에 활동했던 많은 음악가들의 발자취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종래의 음악사에서는 몇 페이지를 할애하는 작품도 여기서는 불과 몇 줄로 정리할 수 있다. 덕분에 나머지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언급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작곡가의 출생과 사망, 주요 작품의 초연이나 출판, 음악단체나 음악학교의 창설, 음악가 개인의 경력, 음악 관련 주요 저술의 출판, 주요 공연장의 개관, 악기의 발명 등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20세기부터는 연주자의 해석이 중요해지는 만큼 연주자와 지휘자의 생몰 연대도 소개했다. 음악영화의 개봉, 인기차트 1위에 오른 대중음악, 주요 레퍼토리의 국내 초연 등도 포함했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국악까지 범위를 넓혔다.

[출판서 서평]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음악사도 세월의 풍파 속에 살아남은 승리자들의 기록이다. 음악사 책을 들춰보면 음악의 성인(聖人)’으로 불리는 베토벤을 비롯한 명작곡가들이 남긴 '불후의 명곡에 대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뚫고 스탠더드 레퍼토리의 반열에 오른 작품에 대해서는 때로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찬사를 늘어놓게 마련이다.

 

생존 당시에는 음악계를 쥐락펴락했던 작곡가들도 상당수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대중 취향의 음악을 지향했다는 이유로 푸대접을 받기도 한다. 동시대 작곡가 브람스의 뒷전에 밀린 요한 슈트라우스 2, 베토벤에 가려 저평가된 로시니, J. S.바흐의 기세에 눌려 존재 자체가 미미한 텔레만의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경우 음악사에서는 그에 대한 평가가 인색하지만 생존 당시에는 요즘 팝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나폴레옹이 군대로 유럽을 정복했다면 요한 슈트라우스는 왈츠로 유럽을 정복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음악사 책에는 요한 슈트라우스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다. 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도 어쩌다 앙코르곡으로 한두 곡 연주할 뿐이다.

 

연표로 정리한 음악사의 장점은 유명 작곡가의 명곡은 물론 동시대에 활동했던 많은 음악가들의 발자취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종래의 음악사에서는 몇 페이지를 할애하는 작품도 여기서는 불과 몇 줄로 정리할 수 있다. 덕분에 나머지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언급할 수 있다. 최종적인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연도와 날짜만 제시할 뿐 가령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같은 시대구분도 없다. 빈 고전파 같은 양식사의 틀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게 아니지만 대작곡가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음악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음악과 인간, 음악과 정치, 음악과 패트런, 음악과 전쟁 등 음악과 삶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에서는 작곡가의 출생과 사망, 주요 작품의 초연이나 출판, 음악단체나 음악학교의 창설, 음악가 개인의 경력, 음악 관련 주요 저술의 출판, 주요 공연장의 개관, 악기의 발명 등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20세기부터는 연주자의 해석이 중요해지는 만큼 연주자와 지휘자의 생몰 연대도 소개했다. 음악영화의 개봉, 인기차트 1위에 오른 대중음악, 주요 레퍼토리의 국내 초연 등도 포함했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국악까지 범위를 넓혔다.

 

저자는 목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15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취사선택할 때 뉴스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려 하였다.

 

[저자 소개]

저자 이장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음악이론으로 학사, 석사학위를 받고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음악전문기자, 서울시 오페라하우스 건축자문위원,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총괄연구원으로 있다. 서울대 등지에서 음악사회학, 음악의이해, 음악과인문학적상상력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의 사회사, 위기의 아트센터,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 음악을 보고 그림을 듣다등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책머리에

~ 1600

1701 ~ 1800

1801 ~ 1900

1901 ~ 2000

2001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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